| NAME | [카드증정]호두나무 다반 2종 |
|---|---|
| ￦ | ₩155,000 |
| DETAIL | 예로부터 소반은 좌식생활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주방가구의 하나입니다. 식기를 받치거나 음식을 먹을 때 쓰는 이 작은 상은 부엌에서 사랑채나 안채로 식기를 받치고 옮기는 쟁반의 기능과 함께 방안에서는 상의 용도로 쓰여졌습니다. 호호당의 다반은 소반 중에서도 높이가 낮은 찻상입니다. 찻자리를 준비할 때, 1인 찻상을 차릴 때 유용합니다. 상판의 홈과 다리의 곡선이 꼭 맞물리게 제작되어 높게 쌓아도 안정감이 있으며, 쌓인 모습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오브제로서의 역할을 해줍니다. 호두나무로 만들어 잘 길들인다면 오래도록 아름답게 사용하실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도 쓰임이 좋지만, 백일 잔치나 돌잔치 등 근사한 한국식 상차림이 필요한 자리에서도 쓰임이 유용합니다. |
| POINT | 1% (1,550원) |
| DELIVERY | ₩3,000 (₩100,000 이상 구매 시 무료) |
| 수량 |   |
[카드증정]호두나무 다반 2종
예로부터 소반은 좌식생활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주방가구의 하나입니다. 식기를 받치거나 음식을 먹을 때 쓰는 이 작은 상은 부엌에서 사랑채나 안채로 식기를 받치고 옮기는 쟁반의 기능과 함께 방안에서는 상의 용도로 쓰여졌습니다. 호호당의 다반은 소반 중에서도 높이가 낮은 찻상입니다. 찻자리를 준비할 때, 1인 찻상을 차릴 때 유용합니다.
상판의 홈과 다리의 곡선이 꼭 맞물리게 제작되어 높게 쌓아도 안정감이 있으며, 쌓인 모습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오브제로서의 역할을 해줍니다.
호두나무로 만들어 잘 길들인다면 오래도록 아름답게 사용하실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도 쓰임이 좋지만, 백일 잔치나 돌잔치 등 근사한 한국식 상차림이 필요한 자리에서도 쓰임이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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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
- 사이즈(cm) : 소 (小) 23 x 23, 다리 높이 6, 전체 높이 8 / 대 (大) 36 x 36, 다리 높이 6, 전체 높이 10
- 소재 : 호두나무(오일 마감)
[구매 전 주의사항]
천연목은 오랜 세월을 견디어 자라면서 나무마다 특유의 나무결, 옹이 등의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뭇결 모양을 지정하여 구입하거나, 개체 차를 이유로 반품 및 교환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의사항]
보관 시 직사광선이나 습기찬 곳은 피해주세요. 칼이나 날카로운 것을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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