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NAME	공단 호박 바지
￦	₩15,000
DETAIL	호호당의 모든 공단은 한국의 전통적인 직물 생산의 도시 ‘진주’에서 옛 방식대로 만들어집니다. 견사를 사용하여 문양 없이 제직한 수자직 옷감을 뜻하는 공단은 표면이 매끄럽고 광택이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공단 호박 바지는 ‘넓고 크게 펼쳐진 아침 하늘의 희고 밝은 빛’을 뜻하는 호색 공단을 사용하여 만들어집니다. 예로부터 한국에서는 갓 태어난 아기의 배냇저고리부터, 100일 아기의 백일복까지는 나쁜 기운이 다가오지 말라는 뜻으로 희고 깨끗한 옷을 지어 입혔습니다. 새하얀 백설기에 담긴 뜻처럼 아프지 말고 건강하라는 마음이 담긴 공단 호박바지는 백일을 맞이한 아이의 사진 촬영용, 혹은 귀한 자리에 필요한 외출복으로 좋습니다. 태어나 3개월 무렵부터 100일 전후의 아기가 입기에 좋은 사이즈이며, 허리와 허벅지 밴드는 고무줄로 처리되어 답답하지 않습니다. 안쪽에 스타킹이나 타이츠를 입고 입혀주면 봄가을에도 충분히 입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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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호박 바지

호호당의 모든 공단은 한국의 전통적인 직물 생산의 도시 ‘진주’에서 옛 방식대로 만들어집니다. 견사를 사용하여 문양 없이 제직한 수자직 옷감을 뜻하는 공단은 표면이 매끄럽고 광택이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공단 호박 바지는 ‘넓고 크게 펼쳐진 아침 하늘의 희고 밝은 빛’을 뜻하는 호색 공단을 사용하여 만들어집니다. 예로부터 한국에서는 갓 태어난 아기의 배냇저고리부터, 100일 아기의 백일복까지는 나쁜 기운이 다가오지 말라는 뜻으로 희고 깨끗한 옷을 지어 입혔습니다. 새하얀 백설기에 담긴 뜻처럼 아프지 말고 건강하라는 마음이 담긴 공단 호박바지는 백일을 맞이한 아이의 사진 촬영용, 혹은 귀한 자리에 필요한 외출복으로 좋습니다. 태어나 3개월 무렵부터 100일 전후의 아기가 입기에 좋은 사이즈이며, 허리와 허벅지 밴드는 고무줄로 처리되어 답답하지 않습니다. 안쪽에 스타킹이나 타이츠를 입고 입혀주면 봄가을에도 충분히 입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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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duct Detail
  사이즈 : 생후 한 달 무렵부터 100일 전후
  소재 :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100%
  
  [세탁법]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찬물 혹은 미지근한 물로 세탁을 권장합니다. 유색의 코튼 제품의 경우 표백제 사용을 금지합니다. 강한 탈수나 건조기 사용은 지양합니다. (고열의 건조기 사용 시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림질을 할 경우에는 220℃ 이하의 온도에서 다려주세요. 소재 별 온도설정이 가능한 다리미를 사용하실 경우 'Cotton' 쪽으로 표시 후 다림질해 주세요.
  
  Mad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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